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1/병과 (문단 편집) === 창병 === 병종 그래픽은 적색. 기병에 강하고, 공격력과 방어력 모두 표준이며 전법을 사용시 적군을 전법을 사용한 방향으로 강제로 이동시키는 것이 특징.[* 뒤에 장애물이나 다른 부대가 있다면 그것과 충돌시켜서 밀쳐낸 적군과, 그 적군에게 충돌된 장애물이나 부대에 추가 피해를 준다. 이를 이용해 불함정 등의 함정을 발동시켜 막대한 피해를 줄 수도 있다. 전법 사용시 자신도 적과 같이 이동하는 기병과는 달리 창병 자신은 이동하지 않는다.] 보유한 전법들은 모래땅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으므로 장사나 서량 등 모래땅 지형이 많은 곳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방어 면에서는 극병에게 밀리고 공격 면에서도 기병과 극병[* 수치상의 공격력은 창병이 높으나, 극병의 전법은 여러 병과를 동시에 공격하기 때문에 적 부대가 여럿일 경우 사실상의 공격력은 극병이 더 높게 된다. 게다가 방어관련 특기들이 수두룩하게 달려있는 극병과 비교하면 창병의 교환비율은 저질.] 모두에게 밀리기 때문. 만약 관련 특기를 가진 장수가 없다면 진, 요새, 성채 등을 쌓아서 전선을 구축하고 ZOC를 뚫고 들어오는 적을 밀어내며 전선을 유지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서 궁병, 정란을 이용해 화시로 수비를 하면 그나마 쓸만하다. 기교연구를 거치면 적 부대를 공격할 때마다 병량을 빼앗거나 숲에서 공격하면 반격받지 않는 등 전천후 측면에서 강화된다. 기습연구가 끝나면 연전과 조합해서 숲지형에서 무반격 2회공격을 활용하자. 후술할 전법 나선첨의 효과 때문에 장수 별 편차가 가장 극명하게 나타나는 병과이기도 하다. 창신을 비롯한 창병의 전법 크리티컬 특기 보유 혹은 난전 등의 특정 조건 하에서 크리티컬 발동이 있다면 적의 핵심 장수를 무력화하거나 전열을 무력화해서 좁은 길을 틀어막을 수 있고, 하다못해 각개격파가 가능해져 유리해지는 등 창병의 활용도가 극대화된다. 나선첨이 발동만 한다면 혼란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전무하기 때문에 강제 혼란의 효과는 어마무시하고, 이 혼란을 이용할 수 있는 전술 역시 다양하다. 반면, 나선첨에 의한 강제 혼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면 창병의 효율은 앞서 언급했듯 타 병과에 비해 매우 떨어지므로 투자할 만한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앞서 언급했던 전법 관련 특기 보유자가 아님에도 창 S에 다른 적성(극/노/기)가 B~C급이라 창병 편제가 강제되는 장수라고 하더라도 물량이 넘치는 경우가 아닌 한 차라리 해당 병과의 적성 보충용 부장을 붙여서 해당 병과로 출진하는게 더 효율적인 케이스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